[vlog] 늘어만가는 집순이의 살림들, 메이크업출장가는 날

A Korean lifestyle vlogger shows off her growing collection of home items, shares skincare and makeup tips including CNP Propolis cream and Lilybyred water tint, and preps for a makeup shoot. She discusses reading before bed, sunscreen application, and packing essentials for the shoot.
Chapters
귀여워라 고양이는 은근히 안아주는 걸 좋아해. 그치? 너 왜 이래?
왜
저래? 또 또 또! 이게 자꾸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집 살림을 계속 늘리고 있거든요. 원래도 좀 계속 사고 싶다, 사고 싶다 했던 거긴 한데 스피커를 샀습니다. 빨리 왔으면 좋겠다.
맛있겠다.
오랜만에 내가 안 차린 밥을 먹네.
좀 많이 넣어야 될까? 전용? 맛있어?
응.
바닥에 좀 넣지?
이따가 먹다가 넣을 거야.
손님이 전혀 없어?
아니.
맛있지?
응.
맛있겠다. 이 버섯이 항체도 좋은 거래. 고기야.
나가보겠니? 오
좋구만
치킨이 좀 빨리 왔으면 좋겠는데. 치킨 시켰어? 교촌 허니. 나도 전집 살 땐 그랬어. 주방 넓어지니까 재밌어. 넓어지면 이슬이가 할 거 같은데. 하면 잘할 것 같은데 얘도? 옆집 살면 대박 재밌겠다. 그치? 맨날 저녁 같이 먹겠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민경이도 선생님되면 딱 들어오면 짱인데 그치? 민경이 지금 어딨어 그러면? 조이예요, 조이. 조이를 했었지. 새벽 라디오 조그맣게 틀어놓고 책을 읽습니다. 자기 전에 책 읽는 거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잠들기 위해서 좋은 것도 있고. 저만 책 읽을 때 잠드는 거 아니죠? 불면증 해소에 굉장히 큰 도움을 주는 거 같은데요? 그리고 뭔가 밤에 센치하잖아요. 책이 되게 잘 읽혀요. 이 여행의 이유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전 좀 많이 좋은 것 같아요. 흥미를 못 느낄 영역 같았는데 처음에 한 20%, 30% 정도 읽었을 때는 읽으면 읽을수록 재밌어요.
그날이
다가오고 있어서 뾰루지가 하나 올라왔어요. 안 올라오게 하려고 진짜 노력했는데 막지 못해. 요즘 크림은 이걸 쓰고 있어요. CNP 프로폴리스 다 잘 쓰고 보내주신 것들 위주로 뭔가 재구매가 이어진다기 보다는 좋은 선물을 많이 주시니까 이것도 쓰고 저것도 쓰고 해봤는데 이것도 너무 좋아요. 전 크림류 잘 맞는 거 진짜 없었는데 요즘에 그 CNP 크림 너무 잘 맞았고 요 에스티로더 크림 너무 잘 맞았고 오히려 저는 막 순한 성분으로 되어있는 브랜드에서 화해 이런 걸로 찾아서 사용한 것 중에 오히려 좀 더 뒤집어지는 게 많았고 이런 게 잘 맞나 봐요.
그리고 선크림.
이게 효과가 좋아요.
아시죠?
원래 목에도 선을 발라야 돼요. 우리 샵 바로 아래층에 피부과 있어서 다니는데 옷 관리를 왜 이렇게 못했니? 하면서 나이보다 늙어 보인다고? 선생님한테 엄청 욕먹었어요. 아 이거 어떡할까. 테이프 붙였어요, 테이프. 그리고 이 오버립을 바르는 법은 이 펜슬 펜촉의 가장 뾰족한 면이 내 입술 구각 가장자리 가장 가장자리에요
이게 그러면
되게 자연스럽게 1mm 정도 오버돼요 그리고 손으로 스머징
아이!
비켜! 비켜! 여기 뭐 설건간도 없는데 난리야! 릴리바이레드의 워터틴트를 바를게요. 마스크에 안 묻어나야 되니까. 됐어. 그리고 아마 이번에 선크림을 구입하시면 이게 미니 사이즈로 두 개 가요. 그것뿐만 아니라 여러 개 가는데 닥터자르트 더 메이크업 디스어 포어 뷰티밤 닥자에서 뽑은, 닥자 직원분들이 직접 뽑은 베스트 아이템 중에 하나래요 이게. 지금 수건을 너무 오래 싸고 있었던 것 같은데. 이게 거의 파데 수준의 커버력이야. 하나만 쓸 생각으로 쓰는 분들은 이거 괜찮을 것 같아요. 진짜 파운데이션 같아. 아 이거 앞머리 큰일 났네.
제가
집에서 쓰는 드라이기가 이거거든요? 이게 그 다이슨 이런 건 너무 비싸고 얘도 엄청 싸진 않지만 미용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고성능 제품으로 그래도 인정해주는, 말리는 용도로? 전 스타일링 잘 안 하니까 바쁜 아침에 머리를 진짜 빨리 말려줄 수 있는. 이 드라이기를 켜면 약간 영상 편집할 때 음소거를 살짝 해야 돼. 나머지는 고객님하고 챙기고.
컨실러는
뭐지?
네.
다 챙긴 것 같아. 치약, 칫솔, 껌이랑 다 챙겨야겠다.
아우
어지러워라. 혼자 찍어. 야 맛있어! 맛있어! 뭐야 이거?
아 뜨거워!
오 맛있다! 저는 실장님이 촬영 조명을 다르게 두셔야 된다고 해서 저희가 생각했던 거랑 순서가 조금 바뀔 수 있으시잖아요. 아 네네네네.
피부톤 찍을 때랑 눈 찍을 때랑 다른데.
그러면 피부톤 찍고 눈 찍는 거 다르고 그 다음에 마스카라랑 같이 화장이 된 상태에서 조류사진이 들어가면 마스카라로 시선이 더 가니까. 저 모델 수준인 것 같아요.
안은 추워.
안은 추워, 그거 입고 있었는데 춥죠?
넣었다.
리무버고 여기 클렌징 워터 드릴게요.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