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1년 마지막 메이크업 데이트를 주제로, 혜림(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용주, 영진 등 여러 인물이 모여 메이크업 촬영을 진행하는 과정을 담았다. 대화는 메이크업 기법(속눈썹 꼬리 붙이기, 눈썹 쉐이딩, 브러시·스펀지·쪽집게 사용)과 사용 제품(워키메이크, RMS 뷰티 등) 소개, 촬영 장비와 조명(소니·캐논 카메라, 와이드 렌즈, 리모컨) 및 편집 과정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동시에 MBTI, 두바이 엑스포, 음식, 운전 등 일상적인 주제로 친밀한 잡담을 나누며, 마지막 메이크업이라는 감성적 배경과 앞으로의 제품 협업(워키메이크 쉐이딩) 기대감도 드러난다. 전체적으로 비공식적인 대화 속에 메이크업 노하우와 제작 현장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Chapters
오늘 혜림쌤이 재밌는 영상을 찍는다고 합니다.
마이크 테스트, 마이크 테스트. 뭐야, 누구야? 안녕! 영주야, 영주.
안녕하세요. 잘 가, 내일 봐.
고생했어.
되게 매듭진 것처럼.
되게 특이해.
나도 이렇게 하고 싶었다고.
그치, 뭔지 알지? 약간 켄달제너 스타일.
캔들레너로 만들어줘요
근데
탈 없고 안 아픈 것만으로도 우와!
맞네요.
뿅 생겼어.
영주가 평소에 이렇게 진하게 하진 않는데 오늘 약간 컨셉. 2021년 마지막 받는 메이크업이니까. 우리의 마지막 데이트니까.
이 영상 어떻게 네가 자막 따라서 하는 거야?
자막은 편집자분한테 맡기고 거의 나는 컷 편집만 해서 보내고 설렌다
너
MBTI 뭐야?
ESFP라고 나왔다? 근데 맞는지 잘 모르겠어 나는 그리고 나 연기 티 잘 몰라.
E인 건 확실하지?
확실해?
E는 너 네가 내양적이라고 생각하냐?
야 진짜 신기하다. 아니 난 아무리 이렇게 하고 싶어도 내 눈이 너무 동그란 거야.
항상 내가 생각하는 게 손이 그렇게 습관이 안 돼서.
꼬리를 그릴 때?
거기까지 안 가지. 이 음영 넣는 것도 있잖아. 내 눈 안에서만 보통 하려고 하거든? 내 눈 범위 안에서만 이걸 해결하려고 해. 생각보다 되게 눈 밖까지 가야 그 그림이 나와.
맞아. 색다르게 하려고 해도 맨날 똑같이. 일할 때, 술 마실 때 다 똑같아. 나도 그거 샀잖아. 진짜? 도발 가서 찍을 거 없을 때 붙여보려고.
도전기!
도전기!
과연!
할 수 있을지.
꼬리만 붙여, 다 붙이지 말고.
아 꼬리만?
그러면 진짜 한 3번, 4번은 쓰거든? 4번은 해주고.
근데 뭐 샀는지 잘 모르겠어. 아직 안 뜯어봤어. 그거랑 저 큰 스펀지랑 저 브러쉬.
쪽집게 좀 사지?
쪽집게도 샀어.
쪽집게도 샀어? 잘했네.
없으니까, 풀이랑.
이게 쪽집게가 더툴랩 거를 써야 돼. 여기 진짜 좋아. 좋은 족집게를 써야 속눈썹이 그래도 잘 돼.
족집게 되게 비싸던 것 같아.
근데 진짜 닮아. 다른 데 거랑. 뽑고 싶은 거 있으면 진짜 깜짝 놀라. 너무 잘 뽑아. 두바이는 위드코로나 이런 거 없어? 계속 위드 코로나지 뭐..
그렇지!
왜냐면 지금 엑스포 하고 있거든?
아 맞다x2
그것 때문에 비행기 편수도 많아졌다 했지. 관광객
엄청나지 뭐. 아
그래? 많이 와?
엑스포보러! 엑스포를 완전 스케일이 장난 아니거든? 나도 아직 못 가봤지만.
돈 많은 데여서 스케일 진짜 크게 했겠다. 구정거리가 많긴 하겠다.
그게 원래 2020년에 하기로 한 거였는데 밀려서 올해 하는 거거든. 진짜
올해는 끝날 줄 알았는데.
먹고
싶은 거 있어?
뭘 먹어야 될까?
모르겠지. 맛있는 집은 다 줄이 너무
길고. 맞아.
무대에 지금 사람이 많아가지고. 나 진짜 거의 맨날 집에만 가거든? 그래서 몰라. 집이 좋아. 집이 좋긴 해.
너 요새 운전하면서 출퇴근해?
어때? 너무 편해. 너도 두바이스 차 한 대 해. 너는...
그니까...
글쎄...
뭐 할 때 되긴 했어. 너 맨날 택시 타고 다니잖아.
그치? 근데 외출을 잘 안 하고...
아, 잘 안 해? 브이로그 보면 자주 하는 것 같아서...
술 먹으러
갈 때마다 이러다가... 아,
그치. 또 그러면 어차피 운전 못 하네. 그러네...
나 눈썹 딱대기 되게 심하지 않아? 되게 심하지
않아. 아,
그래? 아니 아무리 맞추려고 해도 안 되더라고 이
정도면 심한 거 아니야 너무 맞추려고도 안 해도 예쁜 거 같아 요즘에는 나도 옛날에는 그거에 엄청 집착했거든 조금씩 그냥 자연스럽게 눈썹
맞추면 뭐하냐 나머지가 비대칭인데
그니까 그것도 맞지 그 흐름이 예쁘면 좀 달라도 괜찮은 것 같아. 너무 틀어지면 당연히 맞춰주는데 그걸 막 완벽하게 맞추기 위해서 용 쓴 느낌보다는 덜 맞추고 자연스러운 게 예쁜 것 같아. 명언이다. 진짜로 용 쓴 느낌이 너무 싫어졌어 요즘. 갑자기 정원지 뭐 하는지 전화해볼까? 좀 잘 나오는 거 같지 않아? 아이폰이 여기
조명 있잖아
아 그래서 그렇구나 이 안 받네 이 새끼 바쁜가
봐 지금
10초 찍고 마지막에 완성 직전에
또 이렇게 역시 뭘 아는군 유튜버들을
만납니다
세상 효율적. 야
너 선크림 열심히 발라라.
여기 심하지?
어 왜 이래? 원래 그랬어. 아 그래? 근데 어릴 때부터 이건 옛날부터 이랬어. 아 진짜? 한 10대 때부터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 봤네? 더 진해지진 않았어?
그건 잘 모르겠어. 나도 이게 너무 진해.
웨이크메이크랑 협업해서 쉐딩을 만들고 있어. 이름은 뭐야? 해피림. 모르겠어. 아직 지금 개발 중이어서. 짱이다! 그치? 이런 날이 오다니. 불안해. 언제까지 이게 유지될까. 소비 패턴이랑 이런 것도 너무 많이 달라졌는데. 손소리가 너무 커지고. 내 인생으로 몇 살까지 유지했을까
이런 거. 그걸
네가 자각하고 있으면 준비를 하면 되지.
맞아. 예쁘군요,
이용주 씨. 입술
확장됐어. 완전 자연스럽게.
예쁘지?
야 진짜 얼굴 쪼끄매진 것 같아, 이렇게
해가지고. 쪼끄매져,
진짜로? 난 아예 안 하거든, 쉐딩.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별로 차이가 없는 것 같다고 느껴서 안 했거든?
어떻게 어떤 부위에 어떤 컬러를 얼만큼 넣느냐에 따라 너무 다르기 때문에. 조금 색다른 입술 색으로 가봐야겠다.
요즘 유행하는 메이크업이 적용된 필터를 낀 것 같아서.
그치 그치 약간. 그
느낌. 그 인스타그램에 있는 필터.
이거 뭐야 되게 예쁘다. 예쁘지? 이거 세포라의
파라 아마도. MS? RMS 뷰티. 눈이 안
보여. RMS 뷰티. 야, 이거
너무 예뻐. 예쁘지? 이거 때문에 느낌이
완전 완전 확 다르지, 이거 하나 때문에. 맞아.
아, 이
은지 너무 예쁘다.
넌 왜 오늘 이렇게 안 했어? 너도 나랑 똑같이 하는 거 아니었어?
나 나름 한 건데? 너만큼까지는 안 했다고 베이스가 너 같지 않아서 너만큼 못해 나는 너가 베이스가 더 좋아 어우 예쁘다 대박
야 진짜 인스타 필터 한
거 같아 너무 예쁘지? 영진아 이렇게 원래 예쁜 애랑 많이 닮아 잠깐만 일성이야네 일송쌤 여기서 마무리 한 번만 부탁해도 돼? 고마워. 너무 예쁘다. 새끼 아까워. 달라졌어. 아까 걔는 없어. 유튜버 YI.
익숙하신 분이. 조물주. 여깄다. 두 명의 조물주. 창조주.
너무 예쁘다.
야, 일반 카메라로 찍어도 이렇게
잘 나올 수가 있는 거야? 얘 좀 안 닦아, 자꾸! 아니,
너무 뿌옇잖아요. 됐어, 됐어. 됐어. 아니, 두바이에서 오시더니 흙을 들고 오셨네. 아, 웃겨. 저는 이게 너무 맘에 들어요.
앞에 이거, 맞아.
저게 너무 고급스럽더라고요.
맞아, 뭔가 힙해 보여, 사람이.
야, 감동이야. 어떡해? 완전 감동. 창조주. 창조주 1, 2. 1, 2. 됐어.
야, 이게 되게 예쁘게 나온다. 끝!
수고했습니다. 정말 대담하다. 난 정말 당당하니까.
되게 와이드해서 좋아. 찍히고
있는 거야 지금?
어. 초가
안 나와. 여기 있어. 위치가 다르지. 소니야 소니.
좋다, 뭔가. 근데 와이드가 좋아. 너 거의 그거, 그거, 거기 캐논. 어, 맞아. 그거처럼 되게 와이드해. 그치, 이거 봐. 그치, 그치. 여기 배경
이쁘네?
근데 뭐냐고.
신우 배경?
올라올까? 까만 색깔.
카드. 카드
되어주세요.
카드 진행해주세요.
리모컨으로
했지? 야 너 너무 예쁘다. 너무 예쁘다. 앱 없이 촬영하는 건 뭐야?
나 해볼게. 어떻게 못하겠어,
어색해.
어색해?
어색해, 웃지 말자. 슈퍼주파자,
세비지 스트로버.
어떻게 해? 칼굴비. 약간 남자 같은데,
이러니까. 언니야. 둘 셋.
어? 벌써 끝났어.
어? 차 나쁘지 않네? 그치? 내가 봤지. 이래서 메이크업 해야 된다니까. 필터. 다 예쁜데?
다 예쁜데. 반반
뭐야? 반반하면 너랑 나랑 이렇게 나눠가주면
돼? 두 장 나와요. 나도 어제 이거 잘라서 나눠가주는
거야.
그래? 나 사. 한 장인데? 아니야, 또 나와. 걱정하지 마. 되게 잘 나온다. 궁금했어. 이거 체크해야 나오나 봐요.
우리 모르는 거 아니야?
잘라서 나눠가지고.
두 장 나누는지 몰랐지 뭐야.
몰랐다 기울래. 웃겨. 야 마음에 들어.
그치? 여러분 사진 찍을 땐 헤어 메이크업이 중요하답니다.
인생 메이크업 하기 전에 우아프. 우아프에서
헤어 메이크업.
아 웃겨. 아 2도 모래 맞춰서 사진 찍었어야
되는데.
딴 거 필요
없어,
진짜. 이거 검사 언제 나와? 검사 나온 거야,
그렇게?
그냥 견과부진?
맛있어. 맛있지?
내
얼굴 보고
감탄하고 있어 속눈썹도 거의 안 쳐지고 꼬리 붙인 거 예뻐 보여?
꼬리 붙인 거 예쁘지 눈썹도 완벽해 예뻐요 반가워서 어떻게 지훈이한테
띵동댕댕땡댕띵땡땡띵띵댕
안무가
너무 어려워요
하하하하하하










